종합
조선일보
2026-05-12T07:06:28
통산 18회 우승 김가영 “이제야 3쿠션이 모국어 같아요”
원문 보기‘당구 여제’ 김가영(43)이 “3쿠션이 이제야 ‘모국어’같이 느껴진다”고 12일 말했다. 지난해 월드챔피언십 포함 4승을 거둔 그는 이날 열린 2026-2027시즌 프로당구(PBA)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사실 포켓볼에서 3쿠션으로 전향한 이후 외국어를 배우는 것처럼 늘 어색한 기분이었다”며 “이제 프로에서 18번이나 우승한 만큼, 나다운 당구를 찾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동기 부여를 얻는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