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23:38:28
바이러스 ‘생존술’ 빌렸더니…mRNA 수명 3배 늘었다
원문 보기mRNA를 세포 안에서 더 오래 유지시켜 백신이나 치료제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국내 연구진이 찾아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의 김빛내리 RNA연구단장 연구팀이 척추동물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 337종을 대규모 분석해 RNA의 안정성과 단백질 생산을 높이는 조절 요소들을 찾아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셀(Cell)’에 이날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