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7-01T22:42:00

'오스틴 멀티 홈런'…LG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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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홈런왕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LG 오스틴 선수가 시즌 25호, 26호 멀티포를 터뜨려 홈런 선두를 재탈환 했습니다. LG는 키움을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프로야구 홈런왕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LG 오스틴 선수가 시즌 25호, 26호 멀티포를 터뜨려 홈런 선두를 재탈환 했습니다. LG는 키움을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LG는 2회 문성주의 선제 투런포로 리드를 잡았지만 3회 마운드가 흔들리며 2대 2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팽팽한 균형은 오스틴의 한 방으로 깨졌습니다. 5회 투아웃 2루에서 키움 선발 알칸타라의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시즌 25호 홈런으로 김도영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LG는 마운드가 다시 4대 4 동점을 허락했지만, 8회 볼넷 2개와 적시타 3개를 묶어 대거 넉 점을 내 승기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8대 4로 앞선 9회 오스틴이 쐐기를 박았습니다. 바뀐 투수 최현우의 초구 직구를 힘껏 받아쳐 중앙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또 터뜨렸습니다. 오스틴은 25호에 이어 시즌 26호로 김도영을 밀어내고 홈런 단독 선두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선두 LG는 키움을 10대 4로 제압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 롯데는 연장 접전 끝에 두산을 5대 2로 눌렀습니다. 연장 10회 투아웃 1, 2루에서 박재엽의 타구가 절묘한 곳에 떨어지면서 두산 박찬호가 포구에 실패했고, 그 사이 두 명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았습니다. 곧이어 후속 타자 한동희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 NC는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습니다. 5대 1로 뒤진 7회 홈런 두 방 포함 집중타를 몰아쳐 올 시즌 한 이닝 최다 9득점으로 삼성의 6연승을 저지했습니다. --- KT는 3대 3으로 맞선 9회 집중타를 몰아쳐 한화에 7대 4로 승리했고, KIA는 6대 4로 밀린 연장 11회 말 두 점을 추격했지만 SSG 정준재의 호수비에 무승부에 만족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