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2T05:33:45

삼성디스플레이 휴머노이드는 아직…디지털 트윈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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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계측으로 자율공장 구현 속도 AI 맞춤 디스플레이 청사진도 제시 삼성디스플레이가 AI(인공지능) 시대 제조 혁신의 핵심으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을 제시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라인 투입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판단하면서도 AI 기반 디지털 트윈과 가상 계측 기술을 활용한 자율공장 구현에는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노철래 삼성디스플레이 AX리서치센터장(부사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비즈니스포럼 2026 기조연설에서 AI가 신뢰할 수 있는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제조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일관된 데이터가 필요하다 며 디지털 트윈은 설계와 생산,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현실과 동일하게 동작하는 가상 공장을 구현하는 기술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