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1T06:00:00

‘어닝 서프’도 소용없다… 전쟁·터보퀀트發 악재에 삼전닉스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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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 1분기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고하고도 웃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인공지능(AI) 특수로 실적 눈높이는 천정부지로 치솟았으나, 중동 전쟁과 구글 ‘터보퀀트’ 등 대외 악재가 장기화하며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는 엇박자가 이어지고 있어서다.1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70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코스피 상장사 전체 영업이익과 맞먹는 수준이다.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당초 30조원대 초반에서 최대 45조원까지 수직 상승했다.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