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15:53:00
부동산에 화난 한강벨트, 공소취소에 뿔난 2030… 吳 역전극 이끌어
원문 보기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접전 끝에 승리했다. 오 당선인은 선거 직전 나온 대부분의 여론조사는 물론 투표 당일 방송사 출구조사에서도 뒤졌지만 개표 결과 5선에 성공했다. 전문가들은 오 당선인이 여권의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 스타벅스 불매 운동 속에 20·30대 유권자에서 강세를 보였고, 부동산 규제와 세금 인상에 민감한 한강벨트에서 지지를 얻은 것을 이유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