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7T06:22:05

만루홈런 트라우마 씻었다 SSG 이로운 전격 콜업 필승조로 쓸 것, 자신감 얻었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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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구긴 필승조 이로운(22·SSG 랜더스)이 되살아날 수 있을까. 이로운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이로운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202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SSG 유니폼을 입은 이로운은 첫 두 시즌 적응의 시간을 보냈으나 지난해 33홀드, 평균자책점(ERA) 1.99로 완벽히 날아올랐다. 그러나 올 시즌 극심한 부침을 겪었다. 4워까진 3승 2홀드, ERA 0.77로 압도적 투구를 펼쳤으나 5월 들어 급격히 흔들렸다. 5월 ERA는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