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15:43:00

브라질이 쩔쩔맨 모로코 황금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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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 리그 최고 빅매치 중 하나로 꼽혔던 브라질(FIFA 랭킹 6위)과 모로코(7위)의 C조 맞대결이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과 아프리카 강호 모로코는 일진일퇴 공방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4일(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초반 흐름을 주도한 것은 모로코였다. 세계 최고 라이트백으로 꼽히는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를 앞세운 모로코는 2022 카타르 월드컵 4위에 이어 지난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차지하며 ‘황금 세대’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