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06:04:01
[현장의 시각] 이사 가는 것이 특권이 된 세상
원문 보기서울 동작동에 사는 30대 서모씨는 6개월째 전셋집을 찾고 있다. 부모와 함께 살고 있지만, 결혼을 앞두고 미리 분가하려 한다. 문제는 들어갈 집이 없다는 것이다. 예산을 조금 높여도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전세 매물은 드물고, 나오는 물건은 금세 계약된다.
서울 동작동에 사는 30대 서모씨는 6개월째 전셋집을 찾고 있다. 부모와 함께 살고 있지만, 결혼을 앞두고 미리 분가하려 한다. 문제는 들어갈 집이 없다는 것이다. 예산을 조금 높여도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전세 매물은 드물고, 나오는 물건은 금세 계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