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4T01:50:27

동국홀딩스, 주총서 주주환원 강화… 4단계 자본 리밸런싱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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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준비금의 감소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건의 핵심은 배당이 불가능했던 재원을 가능하도록 변경한 점이다. 동국홀딩스는 배당 불가능한 자본준비금 4808억원과 이익준비금 1003억원 등 총 5811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향후 주주환원을 위한 배당 가능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규모는 상법이 허용하는 최대치다. 동국홀딩스는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하는 준비금은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초과분 범위 내에서 감액할 수 있다 는 상법 제461조에 따라 주주 동의를 거쳐 초과분 전액을 재원으로 전환했다. 감액 배당에 따른 세제 혜택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