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21:00:01
건기식 키우는 제약사들…한미사이언스, MZ 공략 승부수
원문 보기국내 제약사들이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중심이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웰니스 영역으로 넓히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기능성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 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제안하는 브랜드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대표적인 사례가 한미사이언스다.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건기식 브랜드 ‘엔플(NPLE)’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브랜드를 리뉴얼하는 대신 신규 브랜드를 출범시킨 것은 건강을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소비하는 젊은 층을 겨냥한 독자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