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7-02T22:42:00

'무적 함대' 스페인 16강 진출…오야르사발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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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앵커 북중미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무적 함대' 스페인이 오스트리아를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오야르사발 선수가 멀티 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스페인은 초반부터 18살 신성 야말을 앞세워 오스트리아를 압도했지만 좀처럼 골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전반 29분 쿠쿠레야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는데 동료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고, 야말과 오야르사발의 잇단 날카로운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습니다. 답답하던 흐름은 전반 36분 한 방에 바뀌었습니다. 측면에서 올라온 쿠쿠레야의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오야르사발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이후 로드리의 절묘한 프리킥이 골대에 막힌 데 이어, 야말의 슈팅마저 골키퍼 선방에 걸렸지만, 스페인은 공세를 멈추지 않았고, 후반 21분 한 발 더 달아났습니다. 상대 진영에서 쿠쿠레야가 공을 가로챈 뒤 바에나가 크로스를 올리자,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였던 포로가 머리로 받아 넣어 A매치 데뷔 골을 터트리며 점수 차를 벌렸고, 후반 막판에는 선제골의 주인공 오야르사발이 4호 골로 대회 두 번째 멀티 골을 완성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경기 내내 유효 슈팅을 단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 등 수비에서도 오스트리아를 압도한 스페인은, 3대 0으로 이겨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스페인은 오는 7일 포르투갈-크로아티아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툽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