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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01:21:46
홍명보 선임 개입 없었나요? 정몽규 네 혐의 전면 부인, 무려 11시간 30분 경찰 조사... 휴대폰 교체 의혹도 그런 적 없다
원문 보기정몽규(64)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홍명보(57)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약 12시간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2일 정오 무렵부터 오후 11시 35분까지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조사를 마치고 나온 정 전 회장은 취재진에게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 고 밝혔으며, 감독 선임 개입 여부와 수사 회피 목적의 휴대전화 교체 의혹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다만,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가 구체적인 업무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