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30T01:30:00

“도쿄발 항공기 바퀴서 악취난다”… 20대 시신 발견, 최소 3일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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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2터미널(KLIA2)에 도착한 일본발 항공기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스트레이츠타임스 · 방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시신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출발해 쿠알라룸푸르에 착륙한 항공기 착륙장치(휠웰·wheel well) 보관함에서 발견됐다. 이날 오전 6시 55분께 정비 작업을 위해 착륙장치 보관함을 열려던 정비 직원이 악취를 감지하고 내부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시신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