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5T15:38:00
내년 故이병철 창업회장 40주기… 삼성호암상 부문 상금 5억으로 증액
원문 보기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 서거 40주기를 맞는 내년부터 삼성호암상 부문별 상금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오른다. 5일 호암재단은 내년 열리는 제37회 삼성호암상부터 6개 부문 각 상금을 5억원씩, 총 30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내년 4월 발표하고 같은 해 6월 시상할 계획이다. 후보 추천은 올해 10월 말까지 받는다. 추천인은 위원회가 위촉한 인사와 국제적 권위의 상 수상자, 관련 분야 국내외 전문 기관·학회·협회장 등이다. 삼성호암상은 과학상 물리·수학 부문, 과학상 화학·생명과학 부문, 공학상, 의학상, 예술상, 사회봉사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뽑는다. 한국인과 한국계 인사가 후보 대상이며 사회봉사상에는 한국을 위해 공헌한 외국인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