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18:25:00
5대은행서 판 ETF 절반 초고위험
원문 보기반도체 열풍, 주식형 판매 급증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은행이 판매한 ETF(상장지수펀드)의 절반 이상이 초고위험 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은행이 상반기에 판매한 ETF 중 투자위험등급이 1등급(매우 높은 위험)인 상품의 비율은 평균 57%였다. 은행별로 보면 농협은행이 66%로 가장 높고 △우리은행(59%) △신한은행(57%) △하나은행(54%) △국민은행(47%) 순이었다. 2등급(높은 위험)까지 포함하면 평균 98%로 대부분 판매액이 고위험 상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