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20T01:18:01

피의자 선처해주고 “회식비 30만원이랑 양주 한 병만 줘”…경찰 간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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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피해자와 합의 권유 후 치상죄 빼고 음주운전 혐의로만 입건인천지방법원. 인천지법 제공음주 교통사고를 낸 피의자에게 합의를 권유하는 등 선처해 주고 뇌물을 요구한 경찰 간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는 뇌물요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인천의 한 경찰서 소속 경감 A씨(60)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