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06:30:03

안세영과 붙는 건 지옥의 대결 中 예상 그대로... 한첸시 14점→7점 내고 끝, 여제 압도적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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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의 우려 섞인 전망대로였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의 유망주 한첸시를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세계랭킹 33위 한첸시(중국)와 대회 여자단식 16강전에서 2-0(21-14, 21-7) 완승을 거뒀다. 승부에 걸린 시간은 단 39분이었다. 1게임에서 14점을 허용한 안세영은 2게임에서 더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한첸시에게 단 7점만 내주며 가볍게 승부를 마무리했다. 경기를 앞둔 중국 현지에서도 한첸시에게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