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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5T03:13:07
[인터뷰] 포기하고 싶을 때 이현중 보며 버텼다 박지현, 이제 WNBA서 누군가의 꿈이 됐다
원문 보기누군가의 도전을 바라보며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왔던 박지현(LA 스파크스). 이제는 그 자신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선수가 됐다. 박지현은 14일(한국시간) 스타뉴스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WNBA 도전 과정과 새로운 무대에서 느낀 점, 팀에서의 역할 등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스타인 박지현에게 WNBA는 오랫동안 품어온 목표였다. 국내 WKBL에서 정상급 가드로 활약한 뒤 2024년 해외 도전을 선택했다. 호주 NBL1 뱅크스타운을 시작으로 토코마나와 퀸즈(뉴질랜드), 아줄마리노 마요르카 팔마(스페인) 등을 거쳤고, 올해 LA 스파크스 유니폼을 입으며 마침내 WNBA에 입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