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9T21:00:00
[유석재의 돌발史전 2.0] ‘독립군가’와 똑같은 노래... 알고보니 日帝 찬양곡?
원문 보기가끔 ‘국가를 교체하자’는 의견이 나올 때마다 대안 중 하나로 떠오르는 노래가 있다. ‘독립군가’다. 1911~1920년 서간도에 있었던 독립군 양성 기관인 신흥무관학교의 교가였으며, 이후 개사를 거쳐 각지 독립군이 불렀다. 광복 전까지 대표적인 군가로 자리 잡은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