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9T00:00:48
대통령이 쏘아 올린 ‘주식 대금 새벽 배송’... 외국인 이탈이 최대 변수
원문 보기주식 매매 결제주기를 둘러싼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정상화 간담회’에서 주식 결제주기를 언급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왜 돈은 모레 주느냐”며 “필요하다면 조정하는 것도 검토해볼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그간 업계와 유관기관 중심으로 논의되던 결제주기 단축 이슈가 대통령 발언을 계기로 정책 의제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스탠다드와의 정합성과 시장 영향에 대한 논쟁 또한 본격화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