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8T15:50:00

“난 실용적 친명… 김영환, 오송 참사 때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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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지난 7일 “충북은 과거로 퇴행할지, 미래로 전진할지 갈림길에 서 있다”며 “충북 주도 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신 후보는 보수 진영에 있다가 2024년 민주당에 합류했고, 대선 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자신을 ‘친명’이라고 평가한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닮고자 하는 부분은 실용 코드”라며 “정파나 이념이 아니라 민생과 실용주의 정책으로 완전히 새로운 충북을 만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