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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4T20:36:00
선택 잘해야 한다 KT 후반기 외인 구성 바뀌나, KBO 경력직 알바 연장 유력→LAD 출신 콧수염 정규직 도 안심 못 한다
원문 보기KT 위즈 마운드가 심상치 않다. 외국인 에이스 케일럽 보쉴리(33)의 부상 공백이 장기화하면서 후반기 마운드 구성이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이강철 감독은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로건 계약을 조금 더 연장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보쉴리는 2군에 가서 90개를 던질 수 있을 때까지 빌드업할 수도 있다 고 말했다. 올 시즌 KT에 처음 합류한 보쉴리는 부상 전까지 11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3.16, 62⅔이닝 56탈삼진으로 1선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지난달 2일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어깨를 다치면서 견고해 보였던 KT 마운드에도 금이 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