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2T15:50:26

헤그세스, 안규백에 “어깨 나란히 하라”… 이란 작전 동참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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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인 ‘장대한 분노’를 언급하며 “우리는 파트너들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버지니아주(州) 알링턴의 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의 회담 모두발언에서 “현재의 글로벌 위협 환경 속에서 우리 동맹의 힘은 결정적”이라며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