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12:32:15

이민성 음주 뺑소니 몰랐다 는 정몽규·이용수…축협 검증 논란

원문 보기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이 이민성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의 과거 음주 운전 뺑소니 전력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현안 청문회를 열었다. 이날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해 과거 음주 뺑소니 사건을 언급하며 협회의 검증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 감독은 2008년 혈중알코올농도 0.169%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입건됐고, 당시 소속팀 FC서울에서 방출됐다 며 이 감독 선임 당시 해당 사실을 인지하거나 보고받은 적이 있느냐 고 정 전 회장에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