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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06T07:17:23
軍, 독도 인근서 동해영토수호훈련…日 "독도는 일본땅" 주장 이틀만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우리 군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이틀 만인 6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동해영토수호훈련 을 비공개로 실시했다.해군은 이날 우리 군은 매년 정례적으로 동해영토수호훈련을 시행해 왔다 며 이번 훈련은 우리 영토·국민·재산에 대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것 이라고 밝혔다.훈련방식과 참가전력 규모 등은 과거 훈련과 유사한 수준으로 알려졌다.이 훈련은 통상 독도 방어 훈련 이라 불린다. 이재명 정부 들어 동해영토수호훈련은 이번이 세번째다. 앞서 해군은 지난해 12월 24일 이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군과 해경은 198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정례적으로 동해영토수호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처음 실시된 이번 훈련은 지난 4일 일본이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지 이틀 만이라 더 관심이 쏠린다. 일본 방위성이 이날 발표한 레이와(令和·일본의 현재 연호) 8년(2026년)판 방위백서 에는 우리나라 고유영토인 북방영토(러시아명 쿠릴열도)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명)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인 채 존재하고 있다 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우리나라 주변 해·공역에서의 경계·감시 지도에서도 독도 주변을 파란 실선으로 표시해 일본의 관할권 범위에 포함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