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5-14T05:31:00
흉기 피습 피해 학생에 "도망자"…조롱한 누리꾼 잡았다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광주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의 생존 피해 남학생을 온라인에서 조롱한 누리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고생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 관련 뉴스 댓글에 생존 피해자인 남학생을 '도망자'라고 표현하며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이른바 '2차 가해' 행위 대응 과정에서 유사 게시물 16건을 확인해 삭제와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또,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게시물에 대해서는 작성자를 특정해 입건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실시간 감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경찰은 살인과 살인미수, 살인예비 등의 혐의로 피의자 장윤기 씨를 검찰에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광주경찰청 누리집에 장 씨의 신상정보도 공개했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