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1T15:45:00

부산 센텀 롯데백화점 천장 일부 붕괴…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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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3시 3분쯤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졌다. 고객과 직원 150여 명이 급히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목격자는 “천장에서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졌다”고 했다. 백화점은 오후 4시 15분쯤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백화점 측은 “냉각수 배관 누수로 천장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