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귀하는 김민석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더 큰 사명감으로 뛸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지은 이인준 기자 =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로 내각을 이끈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퇴임했다. 김 총리는 국회로 복귀해 조만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김 총리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오늘 국무총리직을 떠나 당과 국회로 돌아간다 며 계엄을 경고하고, 내란과 싸우다 새 정부의 총리직까지 맡은 것은 과분한 영광이었다. 국민 여러분과 대통령께 참으로 큰 은혜를 입었다 고 말했다.지난 1년간 성과와 관련해서는 내란극복과 회복의 과정에 총리 개인으로서도 APEC 성공, 글로벌 AI 허브 유치, 의대생 복귀, 행정부 내란 청산, 광주전남통합 성사, 새만금 투자 지원, 대기업 지방투자, 자살 감소, 미중 외교 등 보람이 있었다 고 돌아봤다.이어 청년의 삶 개선, 지역주도성장 본격화 등의 숙제는 당과 국회에서 계속 풀어가겠다 고 밝혔다.정치 철학도 언급했다. 그는 저는 약자의 눈으로 미래를 보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 며 제가 메고 있는 양 무늬의 국무총리실 넥타이에는 가운데 한마리 양의 자리가 비어있다. 회복과 성장과 도약의 과정에서 단 한 사람도 놓치지 말고 살피고 챙기자는 다짐의 표현 이라고 설명했다.김 총리는 공직자들을 향해 앞으로도 국민과 생명과 약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 공직자의 자세를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며 전심전력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뛰고 계신 이재명 대통령을 굳건하게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이어 빛의 혁명 이후 국민 여러분과 이재명 정부가 함께 열어가고 있는 오늘의 역사는 5000년 우리 역사의 황금시대로 가는 서막이 될 것 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