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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13T02:00:00
농진청, 복날 앞두고 '우리맛닭' 활용 이색 음식 소개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농촌진흥청이 복날을 앞두고 토종닭 품종 우리맛닭 으로 만들 수 있는 삼계탕 이색 음식을 소개했다.13일 농진청에 따르면 국립축산과학원은 ▲맛닭볼과 토마토소스 ▲맛닭미네스트로네스프 ▲맛닭퀘사딜라 3종을 제안했다.국립축산과학원이 국내 토종닭 유전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우리맛닭 은 토종닭 고유의 풍미와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생산성과 사육 효율을 높인 품종이다. 맛닭볼과 토마토소스는 삼계탕 재료를 활용해 한입 크기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음식이다. 맛닭미네스트로네스프는 토마토와 바질 등을 더해 서양식 수프로 재해석했다.맛닭퀘사딜라는 닭고기와 인삼, 찰밥 등을 곁들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김경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장은 토종닭은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지녀 삼계탕을 비롯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 라며 이번 복날을 계기로 우리맛닭 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널리 알려져 토종닭 소비 확대와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