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9T15:44:00

“상급종합병원 돼야 수가 수백억 더 받아” 신경전 벌이는 대형병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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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에도 0.5점 차이로 ‘최상위 의료기관’이란 타이틀이 왔다 갔다 할 거예요. 그만큼 병원들도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거죠.”(수도권 병원 관계자)국내 대형 병원들이 3년에 한 번씩 치르는 양보 없는 신경전이 막을 올렸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상급종합병원(상종)’에 포함되기 위해서다. 11월까지 평가를 거쳐 12월 최종 상종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