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21:00:01

삼성·셀트리온 뛰어든 ‘넥틴-4 ADC’ 경쟁…화이자 ‘파드셉’ 넘어설 차세대 항암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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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차세대 항암 플랫폼으로 꼽히는 ‘넥틴-4′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현재 시장을 선점한 미국 화이자의 ‘파드셉(성분명 엔포투맙 베도틴)’의 한계를 개선해 ‘포스트 파드셉’ 자리를 노린다는 전략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셀트리온, 삼성에피스홀딩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리가켐바이오, 인투셀 등이 넥틴-4 ADC 후보물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