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7T08:51:36

“이종범의 재림” KIA 박재현 데뷔 첫 5안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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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년 차 외야수 박재현(20)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5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박재현은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6타수 5안타 2타점 4득점 2도루로 활약하며 팀의 16대7 대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