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21T03:37:39

[뉴스줌인] 분산된 로봇 역량 결집…삼성전자, 로봇 기반 AI 자율공장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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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 '로봇 경험(RX) 사업추진실'을 신설한 건 로봇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기존 삼성전자 로봇 사업 조직은 분산돼 있었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 산하 미래로봇추진단을 비롯해 선행 연구개발(R D)을 담당하는 삼성리서치와 제조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생산기술연구소 내 로봇 개발 부서, 2024년 인수한 로봇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이다. 이같은 구조는 다양한 로봇에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