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3T14:56:46

“돈 못 버는 AI” 비판에… 메타, 데이터센터 ‘임대업’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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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수십억달러를 들여 구축한 AI 데이터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사업에 뛰어든다. 남는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인프라 임대 사업 등 새로운 수익 모델 실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는 막대한 투자 대비 수익 실현이 제한적이라는 시장의 비판을 수렴한 데 따른 것이다. 3일(현지시각)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 AI 컴퓨팅 파워와 모델을 외부 기업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는 회사의 전략 수정을 의미한다. 앞서 마크 저커버그 CEO는 지난 5월 “‘초지능 AI’ 개발을 위한 막대한 투자 자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