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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2T05:39:36
美 위스콘신 주지사 한국계 후보 나오나…개표 막판 초접전
원문 보기11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 경선에서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37·한국명 홍윤정) 후보가 당 지도부의 지원을 받은 데이비드 크롤리 후보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위스콘신 주지사 후보 민주당 경선 투표 개표율 94% 기준 홍 후보는 득표율 39.56%를 얻으면서 크롤리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다. 크롤리 후보는 득표율 39.93%로 1위다.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지고 있어서 개표가 거의 완료될 때까지 승패를 확정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1988년 한국계 이민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홍 후보는 식당을 운영하며 요식업 종사자 노조 결성을 지지하는 등 진보적 활동을 벌이다 2020년 선거에서 공석이 된 위스콘신 주 의회 제76선거구에 출마, 위스콘신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주의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