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1T15:37:00

80년 자수의 길… 1063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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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한 땀 한 땀 수놓은 자수 작품이 궁궐 전각 안에 펼쳐졌다. 국가무형유산 자수장(刺繡匠) 최유현 보유자의 기증작을 모은 ‘최유현 기증전’이 경복궁 계조당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