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18T01:00:05

특징주 기사로 93억 '꿀꺽'…금감원, 회계사 및 전·현직 기자들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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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이 특징주 기사를 이용해 선행매매를 벌인 전·현직 기자 등 7명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2월 금융감독원 조사국이 전·현직 기자들의 특징주 기사 선행매매 정황을 포착해 남부지검에 고발한 뒤, 특사경이 압수수색·디지털포렌식 등 광범위한 수사를 벌인 데 따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