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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3T03:13:26
수도권도 6년 걸려 ...삼성·SK, 허허벌판 호남에 반도체 단지 왜?
원문 보기최태원 5년내 메모리 생산능력 두 배 늘릴 것 …정부와 지자체 전폭 지원 없으면 미션 임파서블 향후 5년 안에 메모리반도체(이하 메모리)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리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에서 취재진과 만나 메모리 공급 확대 계획을 밝히며 (설비투자와 관련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조달하겠다 고 강조했다. 2030년까지 메모리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게 최 회장의 생각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에 대규모 반도체 팹 건설을 검토하는 배경에는 AI(인공지능) 시대의 폭발적인 메모리 수요가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HBM(고대역폭메모리)뿐 아니라 LPDDR(저전력 D램), 일반 D램까지 전반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