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3-30T21:00:03
사기꾼이 웃으며 한 말 “더 세게 나가세요”···은행원·경찰이 말려도 의심조차 못했다
원문 보기그래픽 사기범 피해자 sns 대화“수업료를 너무 많이 내고 배웠습니다.”A씨(60대)는 올해 1월 전문적인 주식 투자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SNS 채팅방에 초대됐다. 따로 강의료를 받지 않고 한 달가량 주식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경계심이 허물어질 무렵, A씨는 솔깃한 투자 제안을 받았다. 미국 자산운용사 W사의 한국지사가 운영하는 ‘중장기 노후 보장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