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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0T08:45:59
바나나+고릴라 이모티콘 논란 반데이라, 13일 연맹 상벌위 회부... 징계 도마 위
원문 보기바나나와 고릴라 이모티콘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해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반데이라(25·충북청주)가 징계 도마 위에 오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스타뉴스에 반데이라를 상벌위원회에 회부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상벌위원회는 오는 13일(목요일) 오전에 열린다. 연맹은 이미 충북청주 구단 측에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사건은 지난 1일 열린 수원 삼성과의 리그 20라운드 경기 직후 발생했다. 당시 경기는 심판 판정을 두고 논쟁이 일었던 상황이라 파장이 더 컸다. 반데이라는 자신의 SNS에 지인이 올린 바나나 7개짜리 게시물을 공유한 데 이어 바나나 2개와 고릴라 이모티콘이 포함된 경기 영상까지 연달아 리포스트 했다. 바나나와 고릴라는 축구계에서 특정 인종을 비하하는 상징으로 통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