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7T05:38:23

정원오, 수서역 인근 공사장 매몰사고에 "구조·치료가 최우선"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7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배수관 작업 중 매몰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수서동 공사장 사고, 구조와 치료가 최우선이다 라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수서동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토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한 분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부상자의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 지금은 치료와 사고 수습이 최우선 이라며 연이어 안타까운 공사장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 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철저히 확인돼야 한다. 필요한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책임 있게 살피겠다 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전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이후 선거운동 일정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정 후보는 당일 사고 현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희생자 가족 및 부상자 가족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며 사고가 조속히 수습돼 시민의 일상도 지켜지기를 바라고, 그런 면에서 공사 관계자들과 서울시에서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 고 했다. 한편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4분께 서울 강남구 수서동 수서역 인근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배수관 작업 중 매몰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