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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4T02:53:14
정동영, 탈북 아동·청소년에 서한…"평화로운 한반도 밑거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북향민(탈북민) 아동 및 청소년 657명에게 정동영 통일부 장관 명의의 격려 서한 및 간식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서한과 간식은 대안학교, 대안교육기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그룹홈 등을 통해 전달됐다.정 장관은 서한에 여러분이 흘린 눈물과 땀이 내일의 멋진 나를 만들고 우리사회에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 이라며 그리고 언젠가 평화로운 한반도의 밑거름이 될 거라고 믿는다 고 썼다. 정 장관은 무연고 청소년 42명에게는 별도로 응원 문자와 상품권을 선물했다.가정의 달 격려행사는 4월 2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각 교육 기관별 일정에 맞춰 진행 중이다.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은 앞으로도 이들이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서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