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BS 2026-05-20T15:20:00

경총 "삼성전자 최악 피해 다행…과도한 성과급 요구 확산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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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20일 삼성전자 임금협상을 마친 후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잠정 합의안에 서명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가 어제(20일) 파업 없이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데 대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총은 반도체 경쟁 심화와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 확대 등 엄중한 경영 환경 속에서 파업을 막기 위해 노사가 한 발씩 물러나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았다는 점에서 이번 합의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이번 합의는 삼성전자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한 결과인 만큼, 노동계가 이를 일반화해 과도한 성과급 요구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노사가 이번 합의를 계기로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소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