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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01:54:15
7번 후계자 이강인, 데뷔전 원더골…그리즈만도 감탄 멋진 슈팅
원문 보기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데뷔골을 터뜨린 가운데 전임 7번 앙투안 그리즈만도 감탄을 나타냈다. 아틀레티코는 20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라운드에서 말라가를 2-0으로 꺾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2분 교체 투입됐다. 그라운드를 밟은 직후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한 이강인은 후반 14분과 19분 연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기다리던 데뷔골은 후반 25분 나왔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받은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든 뒤 수비수를 앞에 두고 왼발로 절묘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