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1:11:51
비욘세 무대 꾸민 거장의 선택…한솔제지 종이 9만장, 예술로 재탄생
원문 보기한솔제지가 서울 종로구 예술공간 푸투라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무대 디자이너이자 현대미술가 에스 데블린(Es Devlin)의 국내 첫 개인전에 친환경 종이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스 데블린의 전시 세 번째 시: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 는 내년 1월17일까지 열리는 국내 첫 개인전으로 2027년 영국 런던 디자인뮤지엄 전시에 앞서 국내에서 먼저 공개된다. 에스 데블린은 U2, 비욘세 등 세계적인 뮤지션의 무대와 다수의 올림픽 개막식·폐막식 등을 연출한 거장이다. 한솔제지는 재생펄프 100%를 적용한 프리미엄 용지 9만장을 후원한다. 친환경 용지 인스퍼 시그니처 에코 는 대표 설치작 스크린쉐어(Screen Share) 에 사용된다. 작가가 수십 년간 축적한 드로잉과 스케치를 9만장의 종이로 구현한 대형 설치작이다. 관람객이 작품 속 스케치를 한 장씩 떼어 가져갈 수 있어 전시가 진행될수록 작품의 형태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