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0T04:55:04

[6·3 부산]시의원 비례대표 1석 증가…일부 선거구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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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제도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부산에서는 시의원 비례대표 1석이 늘어났다.20일 부산 정치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정당법·정치자금법 개정안 등 정치개혁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전국 시·도의회 비례대표 확대와 일부 선거구의 중대선거구제 도입이 확정됐다.이번 개정으로 현행 100분의 10 이던 시·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정수 비율이 100분의 14 로 상향 조정된다. 부산은 이번 개편으로 비례대표 시의원 정수가 5명에서 6석으로 늘었다. 지역구 시의원은 42석으로 유지된다.이로써 부산시의원 전체 정수는 48명으로 1명이 증가했다.선거구 조정도 일부 이뤄졌다. 북구 제2선거구 중 만덕1동이 제4선거구로, 사하구 제3선거구 중 신평2동이 제2선거구로 각각 이동한다. 연제구 제1선거구 중 연산4동은 인구 상한 초과를 이유로 제2선거구로 편입된다.인구 하한 기준 미달로 광역의원 선거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던 중구는 현행 1명을 유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