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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6T03:48:31
오세훈 투표용지 부족, 헌정 유린…특검·국정조사로 규명해야
원문 보기책임자 엄중 처벌·시스템 전면 개편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단 한 사람의 참정권도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 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선거관리위원회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한다 고 6일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현장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 며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왔든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의가 무너졌다면 그 선거는 상처 입은 선거 라고 했다. 이어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투표를 독려하면서, 정작 투표소에 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리게 만든 것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 이자 헌정 유린 이라며 이 공정하지 못한 시스템에 분노하며 선관위의 해체와 특검, 그리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2030 청년 세대를 비롯한 수많은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있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