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29T00:31:42

"과몰입은 안돼요"…복권위·동행복권, 부산서 건전문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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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28일 부산 지역 복권 판매점에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은 복권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사다.올해는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 일대 복권 판매점 3곳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부산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복권 건전문화와 과몰입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Canadian Problem Gambling Index) 테스트를 비롯해 복권 건전문화 퀴즈, 과몰입 예방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자들은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복권 과몰입의 위험성과 건전한 복권 이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김정은 동행복권 서비스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와 과몰입 예방의 중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한편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은 다음 달 5일 대전 지역에서도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