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3T15:44:00
‘9·11’ 25주년 행사, 美 전·현직 대통령 5명 한자리에 모일까
원문 보기2001년 발생한 9·11 테러 25주년을 일주일 앞두고 생존한 미국 전현직 대통령 5명이 한자리에 모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직 대통령 4명이 모두 뉴욕 세계무역센터 빌딩 자리에 조성된 추모 시설 ‘그라운드 제로’를 찾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직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만 펜타곤(미 국방부)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 독립 250주년이자 참사 25주년인 올해 추모 행사가 통합 아닌 분열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